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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V 2022 학회 참석기 (하와이 여행기) #3여행기 2022. 1. 28. 23:58반응형
이번에는 하와이에서 방문했던 맛집 위주로 글을 써볼까 한다.
https://goo.gl/maps/EoiQ9E9hfHzxwNEi9
Tommy Bahama는 예약 시간 때문에 저녁 8시 30분쯤 늦게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던 기억이 있다. 가게 분위기도 좋았다.
https://goo.gl/maps/tgyWBTLDNN99Jrxt8
Kona Crust는 와이콜로아에서 코나를 방문했을 때 방문했었다. 코나 방문기는 기회가 되면 써볼까 한다. 피자로 매우 유명한 가게라는데 코나 방문 당시 우버 기사가 극찬을 했던 가게였다.
킹스 샵스안에 로이 야마구치(Roy Yamaguchi)라는 유명한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했다. (로이 야마구치는 고든 램지의 헬스 키친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었다 한다.) 거의 한 달 전부터 예약을 하여 호수 뷰의 좋은 자리를 얻었다.
https://goo.gl/maps/pm4HaHXiz9hb9vh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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